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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 설명회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 설명회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는 지난 4월3일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설명회는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센터장이신 태성호 교수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단법인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은 녹색건축인증을 비롯하여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장애물없는생활환경(BF)인증, 교육시설안전인증, 장수명주택인증 등 여러 인증을 진행하는 인증기관으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및 AI기반의 여러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신 기후체제 대두 이후 2050 탄소중립이 선언됨에 따라 건축물에서 배출되는 탄소배출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감축시킬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소배출량을 전생애주기(LCA, Life Cycle Assessments) 관점으로 분석하여 타당성을 인정받은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이 조명됨에 따라, 건축분야에서 어려 친환경 인증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환경건축연구원에서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탄소중립건축인증(Zero Carbon Building Certification, ZCB인증)이란, 건축물 전 과정(Life Cycle)에서의 탄소배출량과 탄소감축량(탄소저감/흡수/포집/상쇄)을 정량 평가를 통해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을 평가하는 민간 주도의 인증제도입니다. 전 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 국제표준(ISO, 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에 기반한 제도이며 탄소중립 실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가능한 인증제도입니다.

ZCB인증 평가방법

ZCB인증은 건축물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대비 탄소감축량을 백분율로 환산한 탄소중립건축지수(ZCBI, Zero Carbon Building Index)를 통해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성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탄소감축 요소 기술 적용 및 탄소저감·흡수·포집·상쇄 부문별 탄소감축량 정량 평가를 수행하는 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ZCB인증 대상은 건축물(Building), 상점(Store), 건설현장(Site) 인증으로 구분됩니다. 건축물(Building) 인증의 경우 설계 계획단계에서부터 준공 및 건물 운영단계 및 해체·철거단계까지의 전 과정 탄소배출량 최소화 및 탄소감축량 최적화를 통한 탄소중립건축지수(ZCBI)를 평가하며, 공사유형 또는 건물 사용년수에 따라 신축건축물, 기존건축물, 리모델링건축물로 구분됩니다.

 

70 탄소중립건축인증,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신규 운영기관 지정

탄소중립건축인증협의회는 지난 3월27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협약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를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인증제도의 발전과 기술 교류를 위하여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건축인증의 운영기관으로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가 추가 지정되어, 지속가능스마트시티연구센터(SUSC), 한국건축시공학회(KIC),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KOREC),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KSMI)로 총 5개의 운영기관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증기관으로는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ZCB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녹색기후기술원(KGCT), 키엘연구원(KIEL),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KOSATA)와 지난 14일 인증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KEGE)과 함께 총 7개의 기관이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 협약식에는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센터장 태성호 교수,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김재민 대표 등이 참석하였고, 협약식 직후에는 탄소중립건축인증현황 및 기술 사례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가 열렸다.
본 세미나에는 △(사)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김수삼 교수, △노원구 탄소중립추진단과 탄소중립지원센터,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반 디자인&솔루션, △하우징포스트, △비즈니스 디자인 그룹, △에스씨이 건설, △㈜대일텍,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참석하였다.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김성경 선임연구원은 광명시 소하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에 적용된 ZCB인증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이충원 선임연구원은 Hi-PHC 공법을 적용한 저탄소 구조기술이 기존 CIP 공법대비 탄소감축효과를 분석하여 저탄소 구조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투수블록전문업체인 (주)대일텍 백원옥 대표도 참석하여 투수블록과 팽이형 기층 시스템을 활용한 토양내 CO₂포집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빗물 유입과 토양 반응을 통해 탄소를 지중에 저장하는 구조로 친환경 건설 소재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지역맞춤형 기후전략으로 기후 탄력적 발전모델 (CRDPs ClimateResilientDevelopmentPathways)을 제시하며, 포천시의 실증 사례를 공유했다.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센터장 태성호 교수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건축기술과 환경기술의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 주도의 실효성 있는 인증 체계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김재민 대표는 “기후 위기 대응은 멈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력 있는 민간 기업들이 지역 탄소중립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건축인증은 원활한 인증 운영, 기술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2월 협약식을 통해 운영기관 및 인증기관을 지정한 바 있으며, 계속해서 탄소중립건축인증의 인증 심사 및 기술 지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단법인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는 2021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시민사회·지자체·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 및 세미나에는 학계 · 업계 · 공공기관 등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하였고 탄소중립건축인증제도의 확산 가능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출처 : 한국건설신문(http://www.conslove.co.kr)

69 탄소중립건축인증,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KEGE) 신규 인증기관 지...

탄소중립건축인증협의회는 지난 14일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KEGE)을 신규 인증기관으로 지정하고 인증제도의 발전과 기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탄소중립건축인증 업무는 총 7개 기관이 수행한다.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ZCB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녹색기후기술원(KGCT), 키엘연구원(KIEL),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KOSATA),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KEGE).
협약식에는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태성호 센터장, 김성경 선임연구원, 이충원 선임연구원과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김성중 부원장, 이승민 센터장 등이 참석해 국내 최초 건물부문의 전주기 관점 탄소중립 성능 평가 제도인 탄소중립건축인증의 활성화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탄소중립 성능, 국제표준 인증
탄소중립건축인증(Zero Carbon Building Certification, ZCB인증)은 2023년 9월 시행된 건물부문(건축물·상점·건설현장)의 탄소배출량과 탄소감축량에 대한 탄소중립 성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도이다. 탄소중립 성능 평가 방법에서 국제표준인 ISO 14064-2:2019과 ISO 14067:2018 원칙의 타당성을 인정받은 인증제도이다.
탄소중립건축인증은 원활한 인증 운영, 기술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2월 협약식을 통해 운영기관 및 인증기관을 지정한 바 있으며, 계속해서 탄소중립건축인증의 인증 심사 및 기술 지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시설 분야에서는 지난 2025년 1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업무시설 ZCB인증 4등급, 한양대학교 ERICA 언론정보관 ZCB인증 5등급 등 총 4건의 건축물 부문에 대해 인증을 수여한 바 있다.

공무원과 건축사 교육, 교육시설연구
사단법인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은 녹색건축인증(G-SEED),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장수명 주택인증, 제로에너지인증, 장애물없는생활환경(BF)인증 등 여러 인증을 진행하는 동시에 공무원 직무연수와 건축사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시설 연구와 정책연구기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태성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시설 분야 연구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이 인증기관으로 추가 지정됨으로써, 탄소중립건축 인증제도의 발전과 고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운영기관과 인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건물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김성중 부원장 또한 “탄소중립건축인증의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특히 우리 연구원이 교육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소중립건축인증의 내실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인증제도의 발전과 기술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교육시설을 포함한 건축 전반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넥스트미디어(https://www.nextmedia.co.kr)

68 한양대 ZCB센터, 광명스마트도시 건설사업협동조합과 산학협력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 인증기관인 한양대학교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ZCB센터)가 지난 6일 광명스마트도시건설사업협동조합(광명스쿱SCCCoop)과 산학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건축인증 활성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양대 ZCB센터 태성호 센터장, △광명스쿱 이상선 이사장과 조합원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국내 최초 건축물 탄소중립 성능 평가 제도인 ZCB인증 활성화와 건물부문 탄소중립 성능의 정량적 평가 및 관리를 목표로 산학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ZCB인증 및 친환경건축인증 컨설팅 기술지원 ▲ZCB인증 보급 및 활성화 추진 ▲스마트시티 분야 탄소중립 사업 협력체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산학협력 스마트친환경 도시, 건설사업
광명스마트도시건설사업협동조합(광명스쿱)은 광명시의 스마트도시, 친환경 건축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이다. 스마트친환경도시와 건설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술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스쿱 이상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건축 활성화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높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친환경 건축 기술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저탄소 건축 솔루션을 제공하고 녹색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ZCB센터 태성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명스마트도시건설사업협동조합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광명시 내 친환경 건축 활성화를 위해 ZCB인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탄소중립 기술이 건설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건축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탄소중립건축지수 평가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은 탄소중립건축지수(ZCBI, Zero Carbon Building Index)를 통해 건축물의 탄소중립 성능을 평가하는 국내 최초 인증제이다. 탄소 배출량뿐만 아니라 저감·흡수·포집·상쇄 등의 탄소 감축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국제표준 ISO 14064-2:2018 및 ISO 14067:2019 원칙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받은 국제 수준의 인증제도로서, 신뢰도 높은 평가 기준을 제공한다.

한편,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5월 광명시 △시립철산어린이집 ZCB인증 2등급, △구름산어린이집 ZCB인증 3등급을 취득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시립소하어린이집 ZCB인증 예비인증 1등급을 취득하며 탄소중립 공공건축 확충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시립소하어린이집은 설계 단계부터 ZCB인증 취득을 목표로 과업 범위에 포함해, 전과정 탄소중립 성능을 사전에 예측하고 다양한 탄소저감 전략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체계적 접근을 통해 오는 5월 준공 일정에 맞춰 ZCB 본인증도 원활히 취득할 계획이다.

출처 : 넥스트미디어(https://www.nextmedia.co.kr)

67 한양대 에리카, 교육시설 최초 ‘탄소중립건축인증’ 취득

한양대학교 에리카는 본관 증축 건축물과 기존, 신축, 리모델링 건축물 등 4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국내 전과정 탄소중립 성능 평가 제도인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을 교육시설로서는 국내 최초 취득하였으며, 지난달 23일 한양대 에리카 본관 프라임 컨퍼런스 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백동현 부총장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 태성호 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탄소중립건축인증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였다.

국내 최초 탄소중립 성능 평가제도

탄소중립건축인증(ZCB인증, Zero Carbon Building Certification)은 국내 최초 탄소중립 성능평가제도로서 건축물 전 생애주기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 탄소 배출량뿐만 아니라 저감·흡수·포집·상쇄 등에 대한 탄소 감축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ZCB인증의 대상은 건축물·상점·건설현장이며 건축물의 경우 신축건축물, 기존건축물, 리모델링건축물 부문으로 구분된다.

탄소중립건축인증은 국제 온실가스 검증기관으로부터 ISO 14064-2:2018, ISO 14067-2019 원칙에 타당성을 인정받은 인증제도이다. 운영기관은 한국건축시공학회,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지속가능스마트시티연구센터이고, 인증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녹색기후기술원(KGCT), 키엘연구원(KIEL),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KOSATA),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ZCB센터)를 지정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제도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저탄소레미콘 사용

인증을 취득한 대상 건축물은 리모델링 건축물로 평가된 본관 증축 건축물과 기존 건축물로 평가된 언론정보관과 기숙사뿐만 아니라 에리카 캠퍼스 내 건설 중인 캠퍼스 혁신파크 업무시설(예비인증)에 대해서도 인증을 진행했다.

특히, 언론정보관은 태양광발전 설비를 통해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한국전력에 수출함으로써 탄소상쇄량으로 감축량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언론정보관은 탄소중립건축지수 약 15%에 해당하는 평가 결과를 얻었다. 또한, 리모델링 건축물로 평가된 본관 증축 건축물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투입되는 레미콘에 대해 저탄소제품인증을 취득한 저탄소 레미콘을 적용하여 자재 생산단계에서의 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인정받았다.

한양대 에리카 백동현 부총장은 “이번 인증 결과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건축물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신축 건축물과 리모델링 과정에서 친환경 기술과 자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캠퍼스 전반의 탄소중립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건축인증 인증기관인 탄소중립스마트건축센터(ZCB센터) 태성호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을 보여주는 사례” 라며, “향후 탄소중립 캠퍼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넥스트미디어(https://www.nextmedia.co.kr)/이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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